오늘처럼 눈물나는 하늘을
볼수만 있다면
내가 아팠었던 시간을
다 용서해주자고
울먹일것 같아..
어쩌다
길을 잃고 헤매더라도
지쳐 더이상
갈곳이 없어 헤매더라도
다 용서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아..
너무 날 기다리게 했었다고
너무 날 아프게 했었다고
너무 날 힘들게 했었다고
투정하다가
다 용서할꺼라고
웃을수 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