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8

오월의 계단


BY 마가렛 2019-05-06

오월의 길은
누구에게나 예쁜길
누구에게나 좋은길

오월의 계단은
하나하나 발을 올릴 때마다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는 계단

오월의 하늘은
어린아이가 풍선 불어서
날려보내는 미지의 세계
엄마품처럼 포근한 하늘
 
오월의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