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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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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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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손이 떨려서


BY 만석 2019-04-26

나이 드니 옛날 같지 않아요. 배경은 커녕 손이 떨려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