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6

이젠 손이 떨려서


BY 만석 2019-04-26

나이 드니 옛날 같지 않아요. 배경은 커녕 손이 떨려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