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누구처럼
살기로 작정하고
살아버린날
똑바로 걸어가기로 하고
그렇게 살기로
맘 고쳐 먹던날
이렇게 못 살겠다고
미련 떨던날
그래도
내 남자랑은 살아야 한다는게
내 남자와 사는거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