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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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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BY moklyun 2003-07-22


해바라기


글/몽련    2003. 3 5


세월만큼


쌓여가는 그리움은


해바라기씨 되여


물기 가득한 가슴에


까맣게 박아두고


어쩌다


희미한 빛으로 찿아와


살며시 바라보는


눈길 한번에


오늘도


노란꽃 한송이씩


피워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