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게 지겹다
어른이 되면 모든게 이뤄질거라
생각하고
모든 원하는 것은 노력하고 노력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양보,배려란 것을 장사마냥 주면받고, 받으면 줘야되고, 줘도 별로 않좋아하고
받아도 감사할줄 모르고...
지겹다
이젠 정말 지겹다
나만 착해도 바보가 되는거 같다
특히 여자가 더 그렇지 않을까?
내가 남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우쨌든 남녀차별도 지겹고, 여자를 바라보는 인식도 지겹다. 특히 한국말이다. 그리고 늙은
이들(정신적)
역겹다.
너무 비관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