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같이 가는 친구는 외로움 ..이라했다.
사람은 소스라치게 외로울때 있다.
티브이에서 잼나는 코메디가 한창인데도
눈에서는 눈물이 솟아날때..있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눈물..
''''
나는 그것을 외로움이라 이야기한다.
사람은 그 누구에게서도 위로받지 못하고
사람은 그 누구에게서도 이해받지 못할때
외롭다.
나는 지금 외롭다.
이 모든것들이 나로인해.
이 모든것들 나의 욕심으로 인해...
그래서 사람은 절대 아름다워야할 필요가 있다.
나로부터 타인으로부터..
그래야 사랑할줄 알고 사랑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