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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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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반 2003-06-29

무덤까지 같이 가는 친구는 외로움 ..이라했다.

사람은 소스라치게 외로울때 있다.

티브이에서 잼나는 코메디가 한창인데도
눈에서는 눈물이 솟아날때..있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눈물..
''''
나는 그것을 외로움이라 이야기한다.

사람은 그 누구에게서도 위로받지 못하고

사람은 그 누구에게서도 이해받지 못할때

외롭다.

나는 지금 외롭다.

이 모든것들이 나로인해.

이 모든것들 나의 욕심으로 인해...

그래서 사람은 절대 아름다워야할 필요가 있다.

나로부터 타인으로부터..

그래야 사랑할줄 알고 사랑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