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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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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줍다!


BY 뺑여사 2003-05-15

바라만 보다가
욕심이 나고 조바심나서
내가 땄다.
행운이었다.

바라보고 있고
욕심내고 조바심내고 있어도
외면을 했다.
불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