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에 제 글을 많이 올렸었어요 그런데 그것 만으로는 양이 차질 않아서 요즘 시간도 남고 해서 제 홈피를 만들었어요 시를 사랑하시는 어머니들 제 방으로 구경 오세요 시도 있고 일기도 있고 수필도 있어요 제 느낌을 같이 느껴보지 않으시겠어요 홈피 주소는 http://myhome.naver.com/jjin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