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가지위에 까치가 울면은 행여나 그리운 임이 오실까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왠지 서글프고 외로운 마음에 가슴이 가슴이 저립니다. 임을 기다리는 쓸쓸한 검은 눈동자에는 두줄기 뜨거운 눈물이 눈물이 고요 흘러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