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향기를 느끼네. 향기로왔던 날의 만남. 눈물처럼 비 내리는날 키스. 말없이 마주 바라보며 미소만 짓던.. 째깍 째깍 거침없이 돌아가는 바늘을 미워하며. 세상이 그림처럼 마냥 아름다워 보였던. 봄날의 진달래 향기처럼 다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