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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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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BY 딸기 2003-03-28

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줄 알았어요

만남의 끝이 보이는 사랑이였지만
처음의 그 마음 영원하리라 했지만...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다투고...용서하고...
그리고 또 반복....

이기심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간사한 ....나는
먼저 그를 떠나 보내려 하고
그 사람을 마니 아프게 한것 같네요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지 말것을...
이렇게 아픈줄 알았다면....

나를 마니 사랑 한 사람인데...
나를 아껴준 사람인데....

이별도 사랑하라는 말 처럼...
내 가슴속에 접어야 겠죠

다가오는 따뜻한 봄이 나에게는
날카로운 눈바람처럼 저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