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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1

우리들의 말...


BY deleted 2003-01-19



한숨에 짓눌려

밖으로

나올 수없는 고운말들에게

때때로 미안함이 생기면

세상사 어려워도

혀 안으로 들어가

묵은내 나는 그들과

어울려 보고 싶다

가장 쉬운 언어가

사람살이 희비에 섞여

주둑 들어 있다면

미움없이 두고두고

곁에 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