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여유조차 없이 다가온 운명 가야 할 길이 어딘지 보이지 않는 안개속 입니다 사랑하기에 털어낸 인연들... 내안에 묻으며 소중함을 몰랐던 어리석음 때늦은 후회 소용 없어라 비워낸 그리움의 상처 털어내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산 되어갑니다 기약 할 수 없는 세월속에 묻어 두어야 할 시간들 운명이라 위안 받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