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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시원한 날이...


BY 밀감 아줌마. 2002-12-22

내게도 시원한 날이 되길 빌어 본다.
내게도 자유를 꿈꾸는 날이길 빌어 본다.

내게도 바라는 마음이 있다.

아픔과 설음을 떨쳐버릴 바다가 필요 하다.

지금
그 사람과 싸우고
가슴이 갑갑하다.

내게도 가슴이 시원한 날이 되길 빌어 본다.
내 가슴이 시원한 자유를 꿈꾸어 본다.

그게 언제일가?
생을 마감한 그날이겠지.

지금은 마음이 너무도 갑갑하다.

한 이불덮고 20년을 살아도
이해 못하는 그 마음.

내가슴이 시원할 그 날을 기다린다
내게도 자유로운 그 날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