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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7

당신은


BY psl1114 2002-12-20

당신은 아무렇지않은듯
그자리에서 제게 미소를
띄우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바라보는 그 눈빛
저는알수있었습니다
수심에 가득차있는당신의모습
금방이라도
내품에안기어 숨죽이며
눈물흘릴듯 당신은그랬습니다
아무러지않은듯
당신의목소리는 그랬습니다
당신은아니라고했지만
저의예감은 맞았습니다
그래요 부디 행복하세요
그러나당신은
후회할것입니다
왜냐면 우린그 자리로오게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