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내리는 겨울비에 살포시 고개드는 그리움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터질것같아 애써 애써 감춰둔 마음... 소중하기에 버릴수 없는 기억들 어느새 눈시울 적셔집니다 어느날은 감춰둔 마음 꺼내 잊혀질때까지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잊혀져가는 기억이라면 좋으련만 아픔으로 다가오는 소중한 나의사람 젖어드는 아픔마져 사랑하고픈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