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선을 긋고
말하는 그대의 말에
그저 눈물만 참고 있는 나
이해하지만, 이해하기 싫은 그런 말에
먼 하늘만 바라보며 의연한척
아무렇지않게 잘가 하는 나
맘을 표현해야 알수있는 인간의 일들이지만,
맘 가득히 꽁꽁 묻고있는 넌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지도 모르지
눈물 한방울 내비치지않는 넌
어쩌면 속으로 폭포수같은 눈물의 바다를
걷고 있는지 모르지
눈을 ?고 눈을 ?아도 희망이란
것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구나
그래 알았어 ..
알았단다..
파란 하늘 바라보며 긴 한숨 쉬고
하잖은 나의 일을
매서운 겨울 바람에 날려 버릴깨
겨울 바람을 타고 저 머나먼 북쪽나라로
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렴 나의 아픈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