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년시병.. 빈 것 같은 텅빔 유수 같은 세월.. 뭘 하고 살았는지.. 자꾸 뒤돌아 보는 나날.. 눈이라도 내릴라 치면 애?J은 눈물이 먼저 뚝뚝.. 떨어지고 왜.. 어떻게... 이렇게 살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