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고독과 눈물 안고
찾아오신 님아
어느 날짜 오신다는 기약 없이
눈물자국 한 많은 사연
하얀 내 가슴에 떨린 손끝으로
묻어놓고 가신 님아
좋은날 까맣게 잊고 계시다가
내 허전하고 보고파 찾을 땐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고 계신 던
무정한 님
슬픔에 기막힌 사연
내 가슴에 풀어버리고
편안 날 맞이할 수 있다면
열 장 스무 장 비워놓고 기다 리라
가장 힘들고 고독 할 때
풀어 털어 버릴 벗이
내 될 수 있음이 행복이요 기쁨 인 것을
언제 적이던가
함박웃음 기쁨으로 찾아 주신 던 날
웃음 띤 여린 그 모습 너무도 아름다웠던 님
병아리 노랑 색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는 님아
눈물
슬픔
이제 그만
행복에 겨워
추억 남기고 져 찾아주시길
고대하며 기다리는
님을 위해 존재하는
영원한 벗되리
-별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