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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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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나에 여인


BY 별조각 2002-12-04

슬픈 나에 여인
슬픈 나에 여인 그대에게...


        슬픈 나에 여인 어제 밤 고독과 눈물 안고 찾아오신 님아 어느 날짜 오신다는 기약 없이 눈물자국 한 많은 사연 하얀 내 가슴에 떨린 손끝으로 묻어놓고 가신 님아 좋은날 까맣게 잊고 계시다가 내 허전하고 보고파 찾을 땐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고 계신 던 무정한 님 슬픔에 기막힌 사연 내 가슴에 풀어버리고 편안 날 맞이할 수 있다면 열 장 스무 장 비워놓고 기다 리라 가장 힘들고 고독 할 때 풀어 털어 버릴 벗이 내 될 수 있음이 행복이요 기쁨 인 것을 언제 적이던가 함박웃음 기쁨으로 찾아 주신 던 날 웃음 띤 여린 그 모습 너무도 아름다웠던 님 병아리 노랑 색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는 님아 눈물 슬픔 이제 그만 행복에 겨워 추억 남기고 져 찾아주시길 고대하며 기다리는 님을 위해 존재하는 영원한 벗되리 -별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