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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07
금상첨화
BY 은지
2019-01-21
(금 )금요일은 불타는 밤
(상)상추쌈에 삼겹살 엄첨 먹었더니
(첨)첨에는 너무 맛있어서 미친듯이 먹었네.
(화)화가나도록 꾸역꾸역 먹었더니 결국 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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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사랑니는 빼라고 권하더라고요..
종업원이 잘 치우셔야 겠네요..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청소를 하시면서도 운동을 병..
엄마도 아들 넷에 딸 하나였..
그러니 남보다도 못한 가족..
서로가 미워하는 가족지옥 생..
그래도 나이들면 따뜻한것이좋..
너무 더워서 국도 밥도 다싫..
아들이 정곡을 때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