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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4

하얀밤


BY house1118 2002-11-23

난. 그대의 하얀밤을 밝히는

환한 촛불이 되렵니다.....

난. 그대의 눈에 방울되어 흐르는

슬픈 이슬이 되렵니다....

진정한 마음밭을 적시는 한방울의 눈물이 되어

영원이 그대곁에 있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