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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07

기분상 느끼는것


BY 지니 2002-10-18

아무에게나 기대고 싶은 걸 보니
나, 당신이 보고 싶나봅니다.
다가가지도 못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니
나, 이렇게 아픈것입니다.

무슨말을해도
어떤 말을해도
나 실수였어요..
그말을 믿으니오빠 바보군요
장난 좀 치고 살자구요
에이, 숨막혀..

한마디면 다 묻혀버릴걸
가만있더라도 그대가
알아서 덮어줄것을

조용히 앉아서 눈물만 흘리는
나의 마음은
어느 정도의 깊이인가를
그대 아시는가여

소식이 없는 그대
난 폭풍전야같은 그대 마음을 건들수 없습니다.

조금만 슬퍼할게요
폭풍도 잠들고나면
평범한 바람인걸

그때에 다시 그대와
인생을 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