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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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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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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BY 여기 2002-10-04

"보고싶다" 진실로 그렇게 마음깊이 가슴 싸하게 느껴 본 적 있으신지요 아마 없으시겠지요 앞으로도 없으시겠지요 하늘을 보고 허공을 보다가 누군가가 보고싶어 그냥 굵은 눈물 방울이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본 적이 있으신지요 없으시겠지요 없으실꺼예요 언제까지나 없으시길 바래요 그건 너무나 너무나...... 뚝뚝.. 뚝뚝.. <원성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