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고등학교 축제에서 섹시 댄스 공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0

가슴에 뭏으리 !


BY bluesky2948 2002-09-0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렇게 혼이 나고
매를 맞고
길디 긴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엄마 좋니?" 하는 물음에
내 배 아파 낳은
내 아이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이
큰소리로
다정하게
말한다.
"엄마가 좋은건 당연하지!"


아이들이
자라서
꿈 같은
사랑을 하고
그 사랑에
가리워져
엄마를 잊는다 해도

내 아이들을 사랑하리.

다정히 웃으며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야" 하며
말하여 주는
오늘의 내 아이들을
영원히
가슴에 뭏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