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고등학교 축제에서 섹시 댄스 공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83

너 없는 이 가을에는.....


BY bluesky2948 2002-08-31


혼자임에 쉬 외로워지는걸까!
네가 없는 이곳에도 가을은 오고,
술 취한듯 벤취끝에 앉아 있는 난
널 잊은듯 싶다.

바람은 불고
낙엽도 진다.

나를 떠나버린 널,
이제는 잊은듯 싶은 이 가을에 널,
우연이라도 만나질 수 있으리라
조바심내지 않는다.

너 없는 이곳에도
겨울이 오리라는 것을 느끼고 있을뿐

내가 볼 수 있고
내가 들을 수 있고
내가 말할 수 있는건
없다.

너 없는 이 가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