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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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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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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BY 팡이팡 2018-11-23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있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왜 사냐건 웃지요

한때 좋아했던 시  한부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