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길몽을 꿨다고 가난한 내 입안에 웃음을 넣어 준 너 까만 가방끈을 어깨에 메고 지나는 사람들마다 예쁜 목례를 하다가도 낯선 손으로부터 악수를 보내오면 어느새 애인처럼 꼭 쥔손 놓지 못한다..... < 친구가 생명보험 설계사입니다 오늘 유난히 그친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