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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3

..♥ 나의 벗♥..


BY shemsh 2002-08-22


간밤에 길몽을 꿨다고

가난한

내 입안에 웃음을 넣어 준 너

까만 가방끈을 어깨에 메고

지나는 사람들마다

예쁜 목례를 하다가도

낯선 손으로부터

악수를 보내오면

어느새

애인처럼 꼭 쥔손

놓지 못한다.....

< 친구가 생명보험 설계사입니다 오늘 유난히 그친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