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에서 어디에선가 한줄기 실바람은 푸른향기 실어 날아들고 푸른향에 동화되어 꿈들은 날개 도다나 날아간다 어디에선가 한줄기 실바람은 소식하나 실어 날아들고 희소식에 귓가를 간지럽혀 선한미소 자아내네 어디에선가 한줄기 실바람은 솔솔불어 날아드러 언덕빼기 엄마나무 젖몸살 풀어주는데... 바람실은 이내마음은 무엇이 될까 상념하고 사랑실어 바람타고 솔솔불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