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비가내리고 내마음엔 아스라히 젖어드는 그리움,,, 언젠가 지워버려야만 할 추억이건만 아직 난 잊질 못한다.. 나즈막히 들려오는 빗방울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본다.. 아직 이른 새벽... 어슴프레 안개 마저 쌓여 앞이 보이질 않는다.. 지워버릴려고 애를 쓸때마다 젖어드는 그리움 아름다운 추억으로 뭍어두기엔 아직 이른가보다. 내작은 몸짓으론 감당하기 힘든 나날들을.. 이제는 틀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