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였는데 정말 아니였는데 어느사이 내 삶은 초라한 빈 공간속에 갖혀버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묶어둔채 변할까 두려워 눈물만 흐르게 하고... 하지만 덮어 버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깊어서 내 아픔 너무 깊어서 아무런 말 못 한채 그저 .... 그저... -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