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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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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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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당신은


BY frower 2002-07-07

언제나 함께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마음속은 알지못하리
언제나 공허만이 시대를 장악하누나

열길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물 고기들은
이뜻 구절을 알까 모를까
물길속을 불평없이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데
우리네 인생들은
한길 사람의 감성을 이렇게 저렇게 수없이 재어보는구나

당돌하다 못해 어여삐 봐달라 하는구나
그럼난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걸까
그대 당신은 정말 다정한 느낌일까
정녕 다정하단 말인가

모순이다 시대가
그대가
아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