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다르게 명절이 간소화.. 1인 가구가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아직 우리 며느리들은 명절 증후군으로 시달리는 분들이 많죠.. 전 거기에 비함 편한 것이라.... 명절은 그냥 좋아야 누구나 다 편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