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일 잘 하는데 일 좀 하라고 등 좀 떠밀지 마세요. 일은 강요한다고 잘하는게 아니랍니다. 자기 딸도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 걸 모르고 부리기만 하고 칭찬 할 줄 모르니 자기 딸은 나보다 시댁가서 더 고생하는 줄 모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