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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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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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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에... ///^.^///


BY nouvellemarie 2002-06-02

고즈넉히 앉아
피아노 선율을 들으며 상념에 젖어 본다.

무엇일까

이렇게 고요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그 존재는...
하지만
마냥 좋다.
말을 꾸미지 않아도 되고
얼굴을 꾸미지 않아도 좋고
그냥
꿈 같은 시간의
굴레 안에 들어가

미로를 헤매어본다.
막연한 미래를 꿈꾸면서......
모처럼의 어느 한가한 오후를 만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