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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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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BY 내가슴에뜨는별 2002-05-29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막에도 꽃이 핀다는 사실 그 사실 하나 때문에 오랜 기간 뜨거운 모래바닥을 견뎌냈지요 그 소중함 하나로 삶이 지탱되더니 내게 그 꽃 보여준 눈앞에 숨쉬는 바로 당신 밤새 휘몰아친 모래바람도 부드러운 미풍이 되고 밤새 비비대며 울던 몸의 소리도 헛 바람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 당신 당신으로 하여금 내부에 물줄기를 흐르게 하고 아침이 되도록 울부짖는 야수의 소리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들리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