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 진다는건
몸이아닌 마음이
길들여 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길들여 졌다는것은
그사람은 이미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길들여 졌다는건
이미 난 그사람에게
빠졌다는 것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하면
할수록 더욱 강한 메아리가 되어
다시 되돌아 옵니다
길들여 지지 않으려 노력하면
더욱 그를 향해 가는 마음을
봅니다..
길들여 진다는건
무척이나 무서운 일입니다
알면서도 막을수 없기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내마음 다시 되돌리려 합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와 버렸나 봅니다
이제 그만하려 하지만
이미 마음은 저만치 그를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미련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끝을 알면서 달려가는 미련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