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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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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03

울 아들


BY 은지 2018-08-07

지금은 중학교 2학년 , 지금 까지 열심히 했으면 국가대표를 바라볼수 있었는데 힘들다고..... 이사 오면서 그만둔것을  조금 후회
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