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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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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BY 은지 2018-08-07

지금은 중학교 2학년 , 지금 까지 열심히 했으면 국가대표를 바라볼수 있었는데 힘들다고..... 이사 오면서 그만둔것을  조금 후회
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