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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1

글을 쓰고난 새벽


BY 산길 2002-04-26


제목 아지트입니다..글을 쓰고 난 새벽
보낸날짜 2002년 04월 26일 금요일, 오후 5시 22분 36초 +0900 (KST)
보낸이 "이미경" <sea125@hanmail.net>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gelmarna@hanmail.net>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 회원보기를 보니..다시 가입을 하셨더군요
죄송합니다
님께서 어떤 생각으로 다시 오셨는지..또는 저를 비롯해 저희 식구들,그리고 아지트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더이상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지가 않네요
님께서 저희들에게 상처를 받으셨다면 저희들도 님께 상처를 받았다고 할수있습니다
님의 글이나 행동으로 더이상 아지트의 분위기가 흐려지는것을 용납할수가 없네요
정중히 탈퇴 하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메일 받으시는대로 탈퇴해주시구요
내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내일이후에는 제 임의대로 탈퇴처리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