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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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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게 해줄 일


BY 쉐레르 2018-08-03

저는 어제 하루종일 도서관가서 먹고 다녔는데요... 국수를 먹을려고 기다렸더니, 다들 그렇게 살살 사리해주던거를 저때는 ㅋㅋ 그냥 앞에 뭔가가 막혀서 받아만오고, 그다음에 시간타임이 조금 남아서 보니까 3시 분식도 4시부터래서... 그거도 그냥 사발면으로.. 또, 나중에 저녁으로 먹을까 했던 라면도, 옆 남자는 그렇게 잘 끓여주면서 ... 제것도 끓이는 중인가 했더니, 동시에 내보내서 먹고 오고.. ㅋ 저녁때, 돈까스를 먹을까 하고 들렸는데, 가래가 걸려서 ㅋ 말도 제대로 못하니까 아무거나 막 줘서 속이 막 상했어요 ㅋ 그래도, 돈까스에 나온 스프가 참 곱게  잘 되어서 맛있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 저 돈까스 집에 있었어도,돈까스 한번도 못얻어 먹었거든요 ㅋ 그 많은 사람 다 돈까스 줄수 없다는 의견으로 그랬는데. 스프까지 나온다는거 처음알았네요 ㅋ 얘들하고 가도.. 그냥, 막 야채스프니 크림스프니 하는통에 늘 나중차지였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