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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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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립다는 말


BY periwee 2002-04-22

그립다는 말

참 그립다는 말한마디

물기어린 마음으로 전할려니
뜨거운 덩어리하나 가슴 밑바닥부터 올라와
그만 울고만것을.

볼수있음에 볼수없는 인내는
아스포델꽃말로
이맘 전해볼꺼나.

내일은 햇볕잘든 초원에핀
초롱꽃 한다발
나를위해 가져오세요

장미꽃 한다발에 빨간 아네모네 한다발도
그리웠단 말 대신 가만이 전해주시구요.

내맘 이러한데

한가득안은 그리움 삭히며
아픈마음 쓸어안고있을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