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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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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꿈


BY 섬.. 2002-04-16



** 잔인한 꿈



그대에게 가리

점점이 슬픔이 박힌 얼굴을

말갛게 씻고

저무는 황혼에 소리없이

엎디는 너의 뒷모습 껴안고

알수없는 사랑과 그 잔인한 꿈 사이를 지나

햇살처럼 봄날 폭풍우처럼

그대에게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