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더위로 화초들도 지친 듯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들르는 곳.
많지 않은 화초들이지만 내가 정성을 들이는 아이들.
오늘도 잘 견디어 주기를 바라며 문안인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