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과 고향 이름아 불러보는 그리움아 바람도 춤추는 몸부림에 삶 강물에 주름 얼굴에 출렁이고 산에는 산짐승 울었다 기억을 맴도는 그리움아 하늘이 내려다보는 눈짓에 꿈 나이태 감긴 사지 흔들리고 타향에는 고향이 떠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