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66

기생초


BY 마가렛 2018-07-09


노란 꽃 가운데 짙은 밤빛 무늬가 있어, 기생이 치장한 것처럼 화사하다고 '기생초'로 불린다니 이름도 잘 짓는다..
주말엔 날씨가 사람마음까지 달큰하게 하더니
오늘은 "힘을 내야지!"하는 날씨다.
가라앉는 마음 멀리가게 하려면??
기생초
기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