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가 태어났던
모짜르트 엄마의 고향 장길겐 마을
짤즈브르크 캄머굿츠안에 있는 볼프강가에 있던 장길겐마을
그입구의 성인의 표식나무
길겟성인에 봉헌된 마을이라는 뜻인데
카톨릭 국가인만큼 성인 성녀의 이름을 딴 마을이름이 많다
모짜르트의 엄마는 볼프강을 얼마나 좋아했길래 아들이름에 볼프강이란 이름을 지어졌을까
볼프강 호수 참 아름다운 호수였다
이날 비가 오고해서 그렇지 날씨가 좋았을때는 정말 아름다운 호수였을터인데
비오니 춥고 스산해서
이날 구월중순인데도 십도도 안되는 날씨속에 다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