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달콤하게 너의 귀에 "너만을 사랑해!"라고 말하기 보단
"야! 우리 애나 한타스 만들어 볼까?" 라고 말하는 여자지만
그건 널 닮은 아이들을 많이나아 내 사랑의 두배 세배를 너에게
주고 싶기 때문이야
난 니가 키스하게끔 빨간 루주를 예쁘게 바르기 보단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널 만나지만
그건 니가 언제든 편하게 나에게 키스하게끔 하기 위해서야
난 너에게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여자이기 보단
돈이 아깝다고 투덜거리는 여자지만 내가 그런는건
니가 나에게 무얼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을 덜게 해주고 싶어서야
그리고 진짜 내게 필요한건 너의 진실한 마음뿐이거든
난 너의 가슴에 기대어 울기 보담
전봇대에 발길질 하는 무서분 여자지만
너에게 기대기만하는 여자이기 보담
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나라고 생각해주지않을래?
난 이쁜 행동보단 한심한 짓을 많이 하는 여자지만
그래도 널 사랑하는 내 마음만은 그 어느 행동 보다도
위대한 것이라고 난 믿는다는걸 너가 알아주었으면해
난 여자같지 않은 여자지만
너로인해 난 진짜 여자가 되어 가는걸
너만이 나를 여자로 만들수 있는 마술사 라는걸 알았으면해
그래 이제 가끔 널위해 빨간 루즈도 바르고
너의 가슴에 기대어 울께
그래서 진짜 진짜 니가 내게 필요한 남자란걸 알게 해줄께
하지만 난 늘 너에게 "사랑없이는 못살아"라고 말하기 보담
"사랑이 밥 먹여 주냐고" 말할거야
그건 니가 언제든 돌아서고 싶어 질때 돌아설수 있게 하기위해서야
또 난 너랑 해어질때 눈물을 보이기 보단
웃으면서 돌아보지 않고 갈래 돌아서는 너에게
나로 인한 부담을 갖게 하고 싶지 않은니깐
아니 난 너와 그저 잠시 오랜 이별을 한다고 생각하고 싶어서겠지
이별뒤 어느날 우연히 널 만났을때
난 눈길을 피하기 보단 웃으며 오랜만이다 라고
너의 어깨를 툭 칠래 혹 너가 나로 인한 죄의식을
지니고 있다면,,난 그거 마저 가져가 버리고 싶으니까
어쩜 넌 날 무척 강한 여자라고 기억하겠지
그리고 날 믿어서 돌아섰겠지
하지만 나도 나도 너 한테만은 너무나 약한 여자인데...
그렇치만 난 너의 생각을 바꾸지는 않을래
그게 바로 널 사랑하는 나이니까......
추신..유치하죠,,시을 읽다보니..어릴적에 써보았던
이 글이 생각나서 올려 봤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