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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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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뭐혀?


BY 새우아기 2018-07-02


정확히 제핸펀 다섯번째사진입니다~
오늘 친구 아이들과 저희집에서 합숙하는데 8살 7살 4살4살 그리고 8개월 막둥이까지 밥먹이고 간식주고 밥먹이고 티비보여주고 씻기고..에휴..
하루가 고단해서 빨리재우려고하는데 요녀석 젤 먼저 자서 올레~~~ 외쳤더니 금세깨선.. 횽아누나들사이에서 이래 놀고있던걸 찍은거에용 ㅎㅎㅎ
언제잘까싶었는데 지금은자고있어요~♡
엄마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