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도 오십번째도 딸아이 사진 뿐이네요. 어느새 많이 커서 제법 저를 잘 도와주고 기특해요. 딸아이는 몰라보게 커가고 저는 늙어가고..ㅎㅎ 시간 참 빠르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