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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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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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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비안나 2018-07-02


다섯번째도 오십번째도 딸아이 사진 뿐이네요. 어느새 많이 커서 제법 저를 잘 도와주고 기특해요. 딸아이는 몰라보게 커가고 저는 늙어가고..ㅎㅎ 시간 참 빠르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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