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술이 그리운 날은...*** *글.파랑새* 약간의 울적함이 술을 그립게 한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올 때 밤 하늘의 별이 유난히 반짝일 때 길모퉁이 카페에 시선이 머문다 먼곳에서 좋은 친구가 찾아왔을 때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며 한잔하고 싶어진다. 누군가가 보고플 때... 하루 종일 아픔으로 얼룩질 때... 한없이 울어 버리고 싶을 때... 우리는 그렇게 또 다시 한잔의 그리움을 가슴에 담는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우리의 인생이 듯... 한잔의 술잔에 사랑과 그리움... 아픔을 담고 살짝 밀어 넣는 그 아릿함... 오늘도 우리는 인생에 취해 그리움에 취해 사랑에 취해 하루를 엮어 나가고 있다. 한잔의 술이 그리운 날... 같이 하고픈 누군가가 있다는 것도 신이 주신 아름다운 축복이다. 자아~ 후회없는 오늘을 위하여... 백지로 찾아 들 내일을 위하여...